10초완성10원초상화

10초 초상화는 작품의 가치가 가격과 비례하지 않음을 증명하기 위해 시작 하였으며,

13년간 63,000명의 사람을 만나며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단지 10원에 불과합니다.
10초 만에 그려진 성의 없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그림을 통해 웃습니다.
10초 만에 그렸는데 어딘지 모르게 자신과 닮아서.
혹은 얼토당토않아서 웃기도 합니다.
하여간에 사람들은 웃습니다

예술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비싸고, 어려운 상징으로 가득한 것?

그것이 무엇이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금융-자본주의 체제에서 <작품 액면가 = 작품 가치>의 공식이 자연스러운 세상에서,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그림의 값을 떠나 작업을 통해 웃음을 나누며 또 다른 가치를 재조명 해 나가겠습니다.

"police"

 

+ 10초상화는 지금까지 61,100명을 사람을 만났습니다. (2017/04) 

SNS 계정  https://www.facebook.com/10portrait

사진첩  플리커 10portrait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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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lickr.com/photos/138017125@N02/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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