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단 마을 기록

우사단 마을 기록 프로젝트는 재개발 예정 지역인 마을의 풍경과 이야기를 모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태원과 한강 사이 큰 능산위에 있는 우사단 마을 (外) 은 70-80년대의 시간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들을 배경으로 놀랍도록 다양한 인종, 직업,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삶을 이루어 나가는
지구의 축소판인 ‘지붕 없는 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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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단마을 사진 ©신지혜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동네지만, 낯선 것이 두려운 사람들은 오래된 마을이라, 외국인이 너무 많아 무서운 마을이라 이야기하고, 설상가상으로 재개발 계획에 묶여 일부 주민들은 마을을 관리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방치되다 재개발이 시작되면 마을이 갖고 있는 매력과 가치도 함께 사라져 버리게 된다는 생각에 2012년부터 전방위적인 자료수집-아카이빙-을 진행하며 마을에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여러 가지 기획을 함께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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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자료들은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조망할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이는 마을 청년모임인<우사단단> 에서 함께 고민해 만든 이태원계단장, 동동투어, 거리조성 사업등과 연계되어 지난 몇년간 실질적으로 마을의 전체적인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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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 , 아코디언접지

 

 

 

 

1 Comment

  1. 이태원에서 프로젝트를 하는 건축과 학생입니다. ㅠㅠ 위에 게시된 이태원 우사단로의 입면 파일이 필요한대 혹시 보내주실수 있나요..너무 탐나는 자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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